스웨덴과 발트국가의 바이오매스-연소 소규모 열병합발전(Biomass fired small-scale CHP in Sweden and the Baltic States: a case study on the potential of clustered dwellings)

전문가 제언

□ 유럽각국은 2008～2010년까지 1990년 대비 CO2 배출을 8%까지 줄이는 하나의 방안으로 청정에너지원의 사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데, 특히 목질계 바이오매스가 기후변화를 완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 78년 말부터 시작된 제2차 석유파동을 계기로 세계 각국에서는 바이오매스 이용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져 왔다. 특히 최근에는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의 완화를 위하여 선진국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바이오매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바이오매스의 에너지원으로서의 활용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 스웨덴과 발트 3국은 많은 양의 바이오매스 공급이 가능하다. 따라서 ~50년 전부터 실시되어 오던 지역난방의 연료를 오일에서 바이오매스로 대체할 수 있다. 이 바이오매스는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CO2의 배출량을 완화시키는 지속가능 에너지원으로 쓰일 수 있다.

□ 이 글은 지역난방의 열배급망을 이용하는 소규모 열병합발전에서 바이오연료인 나무-펠릿(wood pellets)에 대한 언급, 소규모 지역난방과 열병합발전에 대한 잠재력의 산정방법, 대상지역에서 이에 대한 사례연구의 결과 등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KnutBernot at, Thomas Sandber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4

권(호)

27

잡지명

Biomass and Bio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21~530

분석자

손*권

분석물

• 스웨덴과 발트국가의 바이오매스-연소 소규모 열병합발전.pdf [169,438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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