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의 생성 내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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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신라토기, 고려청자, 조선백자의 찬란한 도자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라믹스 강국이다. 영어로 ‘japan’이 ‘옻칠, 칠기(漆器)’를 의미하고 있는 바, 일본은 원래부터 목기(木器)의 나라이지 도자기의 나라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인스턴트 ‘우동’ 생산업체들이 판촉용으로 나누어 준 일본제 ‘우동그릇’이 역자의 집에도 있으니 한국의 도자기 업자는 이 글을 읽고 대오 각성하는 바 있어야 할 것이다.
○ 분석자의 인생은 이제 와서 보니 왜색용어와의 투쟁으로 점철되어 있다. 학생시절에 국무성, 국방성을, 군복무시절에는 ‘Sea of Japan’이라는 용어를 못 마땅하게 생각했고, 그 후 경시청, 이조, 이씨조선, 이태조, 이왕가, 이조백자, 대화퇴(大和堆; 울릉도 동북쪽 漁場) 등을 없애기 위하여 활동해 왔다. 국가대표선수들이 KOREA를 등에 달고 뛰는 꼴도 보기 싫어, 벌써 15년째 반대하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이 왜 KOREA냐? 특히 peninsula(반도)는 penetrate 즉 ‘바다로 돌출한 육지’의 뜻이지, 반 토막 섬(half-island)의 뜻은 전혀 아니다. ‘한반도’라는 왜색용어를 자랑스럽게 헌법에서부터 쓰고 있는 한국을 일본인들이 볼 때, ‘언젠가는 한반도를 일본 열도의 말석에 다시 끼어 줄 날이 있을 것이다’하고 희심의 미소를 지을 것이다.
○ 분석자는 지금까지, 현무암이 검은 빛이라서 현무암인 줄 알았다. 이 논문을 보니 그게 아니고, 일본 Hyogo현(兵庫縣) Toyooka(豊岡)의 Genbu동(玄武洞)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도대체 한국 지질학계, 광물학계에는 이렇게도 인재가 없었단 말인가? 제주도는 전체가 검은 화산암 덩어리다. 이에 현무암을 제주암(濟州岩)이라고 개명한다.
○ 이승만 대통령이 대만을 방문했을 때, 자유중국 관리들은 ‘대통령’이라는 일본어가 싫어서 ‘총통’으로 부르자고 Chiang Kai Shek에게 품신하였으나, 장통총은 ‘대총통’으로 하라며 결제하였다고, 이 대통령을 수행했던 관리가 어떤 잡지에 기고한 글을 대학시절에 보았다. 국어에 숨어 있는 왜색용어의 색출 제거는 중차대한 일이다.
- 저자
- FUJITA Eii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5
- 권(호)
- 75(2)
- 잡지명
- 금속(A11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5~71
- 분석자
- 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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