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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endai 방송 신사옥과 지상 디지털 방송 대응 마스터 설비

전문가 제언
○ 일본은 디지털 방송 추진 과정에서 정부와 방송사업자, 관련 단체 및 시청자가 합심하여 신중한 고민 끝에 정책을 결정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자칫 신중함이 지나쳐 단기간에 정책의 성과를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국가적 차원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는 장점도 있다.

○ 일본에서는 2003년 12월 1일에 Tokyo, Nagoya, Osaka 등 3대 광역권을 중심으로 디지털 방송의 송신 및 지상파의 디지털 방송을 개시하였다. 이번의 디지털 방송은 지상파의 제작과 전송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의미하며, 아날로그 주파수 변환이나 수신설비의 보급 등 전송부문과 수신부문에는 아직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다.

○ 일본에서의 지상 디지털 방송용 마스터 설비는 많은 신규장치와 서브 시스템에 의해 구축되어 왔다. 이 방송의 마스터 시스템은 2중화 시스템, 송출제어 시스템, 전송 시스템, 정보 제어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FNS(Full Network Service) 계열의 Sendai 방송을 비롯한 4개국에서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화를 위한 마스터 송출설비의 검토목적은 설비비용의 대폭적인 절감과 안정된 송출 및 유연성 있는 편성을 위한 신속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FNS 표준편성과 FNS 방영 시스템과의 친화성과 일체화를 의식한 설비구축에 두고 있다.

○ Sendai 방송의 송출설비는 연도 단위의 설비비용 평준화와 지상 디지털 방송의 환경변화에 맞춘 단계적 구축을 컨셉트로 추진해 왔다. 즉, 단계 1은 사옥건설과 이전에 따른 기본 송출설비의 구축, 단계 2는 CM 프로그램의 설비화 시도, 단계 3은 지상 디지털 방송 개시에 따른 디지털 관련설비의 추가 및 부가가치 서비스에의 대응이다.
저자
Abe C. ; Kominato A. ; Hatakeyama I. ; Satou H. (et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5
권(호)
58(2)
잡지명
방송기술(A094)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162~171
분석자
이*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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