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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에 있어서 Second-Line 화학요법의 선택과 의의

전문가 제언
○ 여성 특유의 암은 유방암, 자궁체부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4 주류를 이룬다. 우리나라에서는 난소암이 자궁경부암 다음으로 발생 빈도가 높다. 난소에서 생기는 종양의 85%는 양성이며 난소의 종양은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구분된다. 가장 많은 것은 난소의 표층을 덮고 있는 세포에 생기는 상피성 종양이다.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 양성과 악성의 중간적 성질을 지닌 종양(중간형)이 있다. 난소암의 대표적인 상피성 난소암을 다시 세포형으로 나누면 장액성낭선암, 정액성낭선암, 자궁내막암, 미분화 암, 투명세포 암으로 구분한다.

○ 난소암은 선진국에서 발생빈도가 높으며 최근 들어서 우리나라에도 증가 추세에 있다. 난소암의 대표적인 상피성 난소암은 여성생식기에 생기는 암중에서도 가장 예후가 나쁘며 발견 후 5년간 생존할 확률이 약 25% 정도 밖에 되지 않다. 그러나 최근 second line 화학요법의 선택에 의하여 생존율이 증가 추세에 있다.

○ 난소암을 모든 연령층에서 생길 수 있다. 가장 빈번하게 생기는 연령층은 50~70세 사이이다. 피임약을 복용해온 여성은 난소암 생길 확률이 극히 낮다고 하며, 북미나 유럽의 백인여성에 비하여 아시아 여성과 흑인 여성의 난소암 발생률이 낮다고 한다. 일본에서 난소암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1992년 1년 동안에 3511명의 여성이 난소암으로 사망했다. 일본의 암 환자 수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 되지 않은 상태이나 새로 난소암에 걸리는 사람의 수는 1년에 약 6,000명이 될 것이라고 추정 되고 있다.

○ 난소암의 발생위험 인자는 배란횟수와 관계되며 주로 40세 이상이 위험 군이다. 원인이 확실히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위험인자로는 가족력, 불임이나 비만, 유방암의 어머니나 자매가 있을 때 위험도가 18배 증가된다. A형의 혈액형, 비만, 고혈압과 고지방 식사, 커피 등이다. 발생위험인자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조기 진단한 후 다양한 화학요법으로 치료하여 수명 연장되도록 한다.
저자
Toru Sugiya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32(1)
잡지명
Japanese journal of cancer and chemotherapy(L578)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8~32
분석자
김*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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