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확산되는 전자진료차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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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도 진료카드 기록을 잘못보고 엉뚱한 주사를 잘못 사용해서 환자가 피해를 본 경우도 종종 있었으며, 진료카드를 잘못 본 의사가 수술환자를 뒤바꿔 수술한 적도 있었다. 이러한 의료사고는 병원 측에서는 한번의 실수로 치부될 수 있겠지만, 환자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러한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의료 전산화와 더불어 전자진료 시스템의 정착으로 의료행위 전반에 걸친 확인체계에 허점이 없도록 위기관리에 대처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바코드가 상품에 도입된 지는 이미 오래이다. 의료행위에 있어서 시스템이 전자화, 자동화되었다 하더라도 확인 시스템이 미흡하면 실효를 거둘 수 없게 된다. 환자에게 부착된 바코드와 같은 인식표가 전자진료카드에 의해 자동 인식되도록 하여 동일인임을 증명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 통합 전자진료 시스템이 단지 전산화에 의한 진료 시스템으로 끝나서는 이러한 의료사고를 방지할 수도 없고 의료 선진화를 위한 대책으로 정착될 수도 없다. 환자 개개인에 대한 처방전과 진료카드가 환자의 실제 절차상의 진행과정과 동일하게 진행되도록 하기위해 진료카드에 환자의 의료정보를 담은 IC칩을 삽입하여 환자와 실시간으로 정보교류가 되면서 의료행위가 진행되도록 하는 등 전자진료차트 시스템과 더불어 확인체계가 정착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Kenji AR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5
- 권(호)
- 88(1)
- 잡지명
- 전자정보통신학회지(A10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28~34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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