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okyo전력회사의 기술혁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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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PCO(Tokyo Electric Power Company)는 일본 최대의 전력회사이며, 원자력발전 부문에서 총 17기의 비등경수로(BWR)를 운영하고, 16,779MWe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발전량에서 원자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볼 때, 원자력 부문의 기술혁신 과제가 다양할 것으로 짐작된다. 세계적으로 지금 BWR은 차세대 원자로로 기술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차세대 BWR에서는 지금의 개량형 BWR에 추가적으로 안전성 및 경제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하여 여러 가지 기술적 문제가 검토되고 있다. 예를 들면 보이드 반응도계수 같은 기본 매개변수에서부터 연료이동시간의 단축, 제어봉/제어봉구동장치의 단순화, 원자로 내 자연순환의 향상을 위한 원자로 용기의 개량, 피동적 안전 계통의 사용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TEPCO도 이러한 기술혁신 사업에 참여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언급이 없다.
○ 2002년 8월에 원자력발전소 Fukushima Daiichi, Fukushima Daini 및 Kashiwazaki Kariwa에서 과거 TEPCO가 실시한 자주점검의 기록에서 부정이 있었음이 원자력안전보안원에 의해 발각됐다. 이로 인하여 TEPCO-소유 17기 모두는 2003년 4월까지 운전이 정지되었고, 일본에서 같은 노형의 원자력발전소는 규제당국의 점검을 받았다. 이러한 안전-관련 부정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TEPCO는 자체적으로 기술적, 행정적 측면에서 혁신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 위의 자주점검 부정사건과 관련하여, TEPCO에서는 혼합산화물(MOX; Mixed Oxide) 연료의 사용 절차의 추진계획이 백지화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기술적 문제에 기인하고 있다면, 이의 기술개발도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Takuya HATTO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5
- 권(호)
- 90(1)
- 잡지명
- 전기평론(D07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3~92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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