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진단과 치료용 바이오 결합 나노입자(Bioconjugate nanoparticles for molecular diagnosis and therapeutic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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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자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나노입자의 생체 내의 연구에서 나노 진단입자의 센서는 생체 내에 침입과 동시에 혈중 단백질이 흡착하여 센서의 기능이 정지되는 것이 문제이다.
□ Tokyo University의 Kazuhiko Ishihara는 나노입자의 표면에 인지질 극성기를 고도로 집적화 하여 단백질의 비특이적 흡착을 거의 완전히 방지하였다.
□ 인지질 극성기가 고도로 집적화된 나노입자에 항체 및 효소를 고정화하여 진단과 치료를 하는 생체 내 도입형 나노 디바이스가 개발되고 있는 것이다.
□ 나노입자의 표면에 항체 및 효소의 고정화 사이트가 될 인지질 극성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친수성 포스포릴콜린을 측쇄로 하는 메타크릴레이트 모노머 및 소수성의 알킬 메타크릴레이트 모노머로 공중합한 인지질의 고분자막을 피복하였다.
□ 이러한 고집적 인지질 고분자 표면을 바이오 마커분자와 특이적 결합을 형성하는 항체 및 생체분자에 대하여 특이적인 효소 반응을 유기하는 효소로 고정화한 것이다.
□ 나노입자 표면의 고정화 항체는 세포막의 표적 부위에 특이적으로 반응하여 분자 진단을 하고 세포막 부근의 환경에 응답하여 표면 고정화 효소가 기질에 작용하여 치료를 한다.
- 저자
- Junji Watanabe ; Jong Won Park ; Tomomi Ito ; Kenji Matsui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5
- 권(호)
- 56(1)
- 잡지명
- 화학공업(A02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5~50
- 분석자
- 고*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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