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과 작물을 이용하는 실시간 진단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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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물의 영양장애의 발생 원인은 크게 3가지로서 첫째는 주요인인 필수원소의 과부족 상태이며, 다음은 작물 자체의 내적 원인인 뿌리의 발달정도나 품종의 장애발생 저항성 등이며, 세 번째는 유발 원인인 지온(地溫) 저하, 토양수분 부족 등에 의한 특정 필수원소의 영양장애이다.
○ 한편 작물은 수확기까지도 일정량의 양분이 필요하므로 재배자는 적정량 이상의 비료농도를 유지한다. 특히 시설재배의 경우는 비료성분의 용출이 적고, 특히 가지, 오이, 토마토 등은 내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EC, 유효인산, 칼슘 및 양이온 포화도가 갈수록 높아져 부영양화 현상과 함께 영양 불균형의 가능성이 우려된다.
○ 이에 식물의 의식주인 토양의 지력의 유지 증진에는 효율적인 물리적, 화학적 및 생물학적 대책이 필요하며, 특정성분의 과부족에 대한 토양환경적 요인을 발견하는 토양 진단에 의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하다.
○ 실시간 토양 용액 진단은 작물의 재배 기간 중에 채취한 용액 그 자체를 분석 시료로 하기 때문에, 종래의 토양 분석보다 현장감 있는 토양 정보를 연속적으로 파악하여 토양 용액 상태를 계속해 모니터링 함으로써 합리적인 시비 관리가 가능하다.
○ 진단기술의 발전은 경작규모가 다양한 미국에서 응용이 활발하며, 소규모 집약 농업을 하는 일본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한국과 대만이 따라 가고 있는 실정이다.
○ 한편 최근에는 작물 생육에 적합한 환경의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과 토양재배 시 초래되는 연작장해 대책에 대한 요구 증가에 따라 토양재배에서 관비재배, 관비재배에서 양액재배 방식으로의 전환이 급속히 늘고 있다.
- 저자
- Okamoto Masahi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60(2)
- 잡지명
- 농경과 원예 (A13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8~32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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