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와 크로마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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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세포 생물학의 급속한 발전에 의해 혈액이나 피부 등 갱생 능력이 높은 조직에서는 물론 지금까지 재생되지 않는다고 말해왔던 중추신경계나 해석이 곤란했던 내배엽계 조직에 있어서도 다분화능 및 자기복제능을 겸비한 간세포의 존재가 순차적으로 명확화 되었다.
○ 간세포 시스템을 인위적으로 제어하고 기능세포에 분화 유도함으로써 기능장애나 기능부전에 떨어진 장기기능의 재생을 시도하기 위한 치료에 응용하고자 하는 새로운 접근방식이 “재생의료”이다. 이 의료에 대한 기술개발에 있어서는 자기수복능에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간세포의 제어가 대단히 중요하다.
○ 유전정보의 저장고인 DNA는 핵 내에서는 크로아틴이라는 모양을 취하고 있으며, 이 크로아틴은 DNA와 히스톤의 복합체이다. 유전자 발현의 열쇠인 전사인자가 열쇠 구멍에 꽂혀진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며, 전사 코팩터에 의해 열쇠를 돌리지 않으며 크로아틴이라는 문은 열리지 않는다.
○ 간엽계 간세포(MSC)는 골, 연골, 지방, 근육 등의 간엽계 세포나 심근 및 신경세포 등에 까지도 분화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재생의료나 간세포 치료의 가장 유력한 후보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 골절이나 관절염 등에 의한 골이나 연골손상에 대한 치유반응과 골이나 연골이식의 생착 등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메커니즘이 골이나 연골의 분화 메커니즘으로서 임상응용을 향해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또한, 21세기의 새로운 의료방식으로서 촉망되고 있는 “재생의료”의 실현을 위해 여러 가지 간세포 시스템의 해명이 진전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미 임상응용이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유전자 발현의 제어 메커니즘에 있어서 DNA 결합형 전사인자 뿐만 아니라 크로마틴 수식 활성을 가지는 전사 코팩터의 역할 해명도 중요하다.
- 저자
- Megumi Hashimoto ; Hiroshi Asa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22(2)
- 잡지명
- Bio industry(G28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1~45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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