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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의 재생현상

전문가 제언
○ 포유류에서는 기관의 재생능력은 매우 한정된 조직이지만 같은 척추동물에 속한 어류에서는 신체의 여러 가지 기관의 재생이 가능하다. killifish의 지느러미 재생 메커니즘에 관하여 최신의 연구 성과를 보고하고 어류에서 나타나는 재생현상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 killifish의 지느러미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느러미에 붙은 기조라는 뼈로 이 기조 내부와 주위에는 신경과 현관이 둘러싸여 있다. killifish에는 가슴지느러미, 등지느러미, 배지느러미,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의 모두 5가지가 있으며 모두 절단 후, 거의 원래의 상태로 재생을 한다. 꼬리지느러미의 중앙 부근을 크기의 반 정도가 되도록 칼로 자르면 절단 직후는 다소의 출혈은 보여 지지만 곧 멈추고 killifish은 정상적으로 헤엄을 칠 수 있다. 절단 후, 24시간까지는 상처를 뒤덮는 상피는 상상피(傷上皮)라고 불리는 두툼한 다층구조로 발달을 하고 그 아래에는 조금 전의 높은 증식기능을 갖는 세포로부터 이루어지는 재생발아라고 불리는 세포집단이 발생한다. 이 재생발아로부터 지느러미의 각 조직의 분화가 나타나고 지느러미 재생이 약 2주간에 걸쳐서 이루어진다.

○ 척추동물인 포유류와 어류에 있어서도 심장의 재생능력 유무의 차이는 어디선가 나타나는 등 흥미는 계속된다. 신경계에서는 척수(spinal cord)와 눈의 망막이 재생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외에도 비늘의 재생현상이 관찰되며, 어류는 여러 방면에서 조직과 기관에서 뛰어난 재생능력을 나타낸다.

○ 어류 지느러미 재생시에 특이한 점을 활성화시키는 유전자에 대한 기능 해석이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재생발아에 있어서 어떤 유전자의 움직임을 방해하면 재생에 어떠한 영향이 있을 것인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해석의 결과에서 지느러미 재생 시에 기능이 미지(未知)한 신규 유전자의 역할을 찾는 것이 가능해지도록 기대되고 있다.
저자
Yuki Nakatani ; Akira Kud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22(2)
잡지명
Bio industry(G286)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46~51
분석자
임*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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