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의 관리방법(Newer Options in the Management of Hyperlipidemia)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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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혈증은 CAD,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위험요인이다. 고지혈증은 생활약식의 변화와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개선되어진다. 약사는 고지혈증의 병태생리와 대처방법을 숙지하고, 약물의 부작용과 비용, 현재 환자의 치료상태의 점검, 상담 등을 통해 환자의 질병관리와 생활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 기존의 치료방법을 중단시키고 전문의의 진료를 권유한다.
□ ATP III의 새로운 지침에 의하여 고지혈증 환자 상담 시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관동맥질환이 동반되지 않은 당뇨병환자를 관동맥질환자와 동일한 위험수준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 Framingham Point Score를 이용해 10년 내에 관동맥질환이 발생할 위험도를 산정하여야 한다.
○ 대사증후군과 같은 여러가지 위험 요인을 갖는 환자들에게 강화된 치료적 생활양식의 변화(Therapeutic Lifestyle Change : TLC)를 제시한다.
○ LDL 콜레스테롤을 관동맥질환 혹은 이에 준하는 위험요인의 경우는 <100mg/dl, 위험요인이 2개 이상인 경우에는 <130mg/dl, 위험요인이 1개 이하인 경우에는 <100mg/dl을 목표로 TLC와 약물요법을 이용한다.
- 저자
- Patricia Rozek Wigl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4
- 권(호)
- .
- 잡지명
- U.S Pharmacis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2~45
- 분석자
- 조*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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