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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F-β 신호에 의한 혈관 발생 조절과 암

전문가 제언
○ TGF는 배양세포를 가역적으로 종양화시키는 증식인자로 처음에 증식을 촉진하는 인자로 발견되었지만 다수의 세포에서는 증식을 저해하는 활성도 갖고 있다. TGF는 α, β, γ2의 3종류가 알려져 있으며 TGF-β는 분자량 25,000으로, 112개의 아미노산으로 된 subunit 2개로 형성되어 있는 열과 산에 내성을 갖는 안정한 단백질이다. 각 subunit는 391개의 아미노산으로 된 전구체가 합성되어 N-말단이 단백분해 효소로 절단되어 활성 단백질인 TGF-β로 processing된다. TGF-β는 세포 표면의 친화성이 높은 수용체와 결합하여 작용을 개시하며 TGF-α와는 달리 EGF와는 독립되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세포에는 TGF 수용체가 존재하지만 TGF-β의 작용은 세포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포 증식의 촉진 또는 억제 기능 외에도 강력한 면역억제 작용이 알려져 있다.

○ 혈관신생 작용은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혈관신생 저해제는 매우 유용한 치료 수단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유리한 이론적 배경을 갖고 있지만 실제 많은 연구 결과에서 그 효능은 큰 차이를 나타내었다. 동물실험에서 10 종류의 서로 다른 암세포를 피하조직에 이식하여 암을 발생시키고 혈관신생 저해제를 투여한 경우 0~85%의 다양한 수준의 억제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차이의 원인은 혈관의 전구세포인 내피 세포의 발현형 차이, 혈관신생 인자들의 발현과 분포, 종양 주위의 미세 환경의 차이 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정상적인 조직에서도 위치, 혈관의 크기, 또는 연령에 따라서 내피세포의 형태학적, 생화학적인 특성은 다르게 나타난다.

- 특히 종양의 내피세포는 정상 조직에서는 볼 수 없는 특성을 보여 spindle 모양으로 변화되거나 pericyte의 조절을 받지 않는다. 정상적인 혈관내피세포는 pericyte에서 분비되는 TGF-β, VEGF, angiopoietin-1 등에 의해 성장이 조절된다. 각 종양에 따른 특이한 혈관내피세포의 표현형에 대한 연구가 혈관신생 저해제의 성공적인 이용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저자
Tetsuro Watabe ; Kohei Miyazo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24(1)
잡지명
세포공학(N203)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2~36
분석자
김*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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