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 원소의 퍼즐 조립하기(Assembling the puzzle of superconducting elements: a review)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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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연구 방향의 일환으로 대부분 원소의 초전도에 대한 이론적이고 실험적인 연구가 50GPa 이상의 압력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 물질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 새로운 결정구조를 조사하는 기존의 방법이라면 최근 박막 제조방법은 사이에 낀 에피택시(epitaxy, 어떤 결정이 다른 결정의 표면에서 특정한 방위 관계를 취해 성장함)를 통하여 독특하고 비 평형 결정을 성장하는데 대단한 유용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방법이 새로운 초전도 상을 찾는데 적용되리라고 생각한다.
□ 원소로 된 초전도체에 대한 연구는 초전도성을 이해하는데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수행중인 연구는 원소로 된 초전도체 나노와이어를 적용하는데 토대가 되며 이들의 성질에 미치는 저차원(low dimensionality) 효과를 더욱 더 명료하게 설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물질 및 나노물질 제조 및 특성의 발전으로 스핀전자기술(spintronics)이나 DNA 통합 분자 전자기술(integrated molecular electronics)과 같은 응용성 있는 새로운 기술이 창출되고, 보다 높은 온도에서 원소의 초전도 관측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 초전도 분야가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초전도 원소의 주기율표가 머지않은 장래에 갱신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Buzea, C; Robbie, 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5
- 권(호)
- 18(1)
- 잡지명
- Superconductor science and 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8
- 분석자
- 유*신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