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우주정책 개발(Taking stock of Europes developing space policy: from the European space policy workshops to the European space policy forum)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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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3월 최근의 보도에 의하면 과학기술부가 2005년을 ‘우주개발의 원년’으로 정하고 우주기술 자립을 위해서 ‘Space Korea’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서 금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선발되고 한국형 NASA도 건립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금년 11월에 다목적 위성인 ‘Arirang 2호’도 발사하고 여러 가지 우주관련 과학문화사업도 추진한다고 한다.
□ 이러한 모든 계획들이 성공적으로 차질 없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각 분야별로 전문 인력이 양성되어야 하고, 관련 연구과제 도출 및 과제 관리, 평가 시스템의 정립, 관련기술의 중소기업육성, 학생들의 이공계 대학 기피현상의 전환, 여러 가지 법적문제 검토 및 해결, 그리고 이러한 모든 일들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 본 분석의 원문은 2003년 9월에 개최된 3차 유럽우주정책Workshop에서의 토의사항과 제안들을 설명한 논문으로서 유럽우주정책Workshop의 필요성,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우주정책시안(Green Paper), 유럽우주국(ESA : European Space Agency)과 유럽위원회 간의 업무협약(Framework Agreement)내용, 우주정책포럼(ESPF : European Space Policy Forum)의 필요성, 우주개발분야 6개 연구주제 등 유럽에서의 우주개발노력을 설명한 논문이다.
- 저자
- Kevin Madders and Jan Wouter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4
- 권(호)
- 20(1)
- 잡지명
- Space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1~36
- 분석자
- 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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