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생산이 가능할 때 혼합생산 / 재생산체계에서의 최적정책(Optimal policies in hybrid manufacturingemanufacturing systems with product substitution)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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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기업들은 경제적인 문제와 더불어 법적인 압력에 의해서 제품 복구 업무(product recovery business)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제품 복구 업무는 사용하던 중고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활동을 말하며, 제품 복구 활동의 가장 중요한 분야는 재생산이다. 재생산이란 사용하던 재생산이란 기존 제품에 부품을 교환하거나 재생 등을 통하여 신 제품과 다름없이 하여 시장에 내 놓는 업무를 말한다. 이러한 업무는 복사기, 컴퓨터, 자동차엔진, 또는 의료기기, 고가 통신기, 등 고가치 산업제품에 널리 퍼져있다. 많은 업체에서 원장비생산은 자체 재생산업무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경우에 협조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 본 모형은 먼저 단일단계 단일기간에 초점을 맞추고, 생산과 재생산의 선도시간은 결정적이며, 반품 후에 재생산 처리가 시작되며 이 처리의 결과는 반품 품목 수에 제한을 받는다고 보고 구성하였다. 그리고 선도시간 등 몇 가지 주어진 상황 하에서 생산 및 재상산품 재고 및 반품에 대한 제한 사항을 고려하면서 기대총이익(TP)을 최대화하도록 생산품(yM)과 재상산품(yR)량을 결정하였다.
□ 본 분석은 제품 교환 가능한 경우에 혼합 생산/재생산체계에 대한 결정규칙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 가를 보여주었다. 실행 가능한 정책은 너무 복잡한 최적 규칙으로부터 약간의 편차를 일으키므로 주 문제 입력을 어떻게 고려하며, 실행 가능한 타당한 접근을 어떻게 하는 가를 보여주었다. 고정 계수로 단순 규칙을 사용함으로써 복잡한 문제의 거의 대부분 요소에 대한 영향을 고려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즉 이 복잡한 문제는 바로 교환 가능한 제품, 생산 수요 불확실성, 그리고 반품의 불확실성이다. 본 연구는 고정 계수를 가지고 간단한 결정규칙을 도출하였고, 이러한 정책을 통하여 주된 손익의 원인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
□ 앞으로 단순 결정에 나타나는 결과가 하위 최적임을 확실히 할 수 있는 포괄적인 산술적 조사가 필요하고 계수 ,, 그리고 의 계산이 복잡함으로 이들 계수를 개략적으로 계산하여 근사(近似) 해를 얻는 방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Karl Inderfurt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4
- 권(호)
- 90(3)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Production Econo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25~343
- 분석자
- 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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