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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감시용 원격탐사의 기술과제와 전망(Present and Future Remote Sensing for Hazard Monitoring)

전문가 제언
□ 화산폭발, 지진 및 태풍의 광역적인 재해에서 산불, 산사태 등의 국부적인 재해에 이르기까지 재해감시와 예보용으로 기술과 기법이 계속 개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특히 태풍에 의한 피해가 커서 연간 2~3개의 태풍이 영향을 주고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다목적 위성인 아리랑을 통해서 1m급 고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와 해양광학 카메라를 이용하여 대규모 산불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감시에 활용하고 있다. 슈퍼 컴퓨터의 도입으로 태풍분석 및 예보시스템(TAPS)도 개발하였다. 이어도에는 종합해양 관측기지를 설치하여 태풍진로의 사전예측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원격탐사 기술은 지상 계측과 달리 시공간적인 제약이 없어서 집중호우 등 국부적인 재해부터 엘니뇨와 같은 전 지구적 변화까지 감시가 가능하다. 외국의 NOAA, GMS-5 및 TRMM 등으로부터 위성자료를 제공받아 분석 및 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 화산활동이 많은 일본의 지질특성에 적합한 항공기용과 위성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센서 종류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 자연재해의 각각의 특성에 따른 계측 목적으로 해상도나 파장영역 등 센서의 설계가 달라지게 된다. 온도 계측용은 열적외선, 지질부문은 근적외선, 전천후 계측용으로는 마이크로파 영역 등 목적에 적합하게 설계되며, 재해에 따라 관측기법이나 이론적 모델이 달라진다.

□ 최신장비의 개선으로 2000년 고성산불 위성 영상 자료에 의한 피해지역 분석이나 장흥 산사태의 취약성 분석 등 많은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8년의 독자적인 통신해양 위성인 COMeS의 발사계획으로 고해상도의 디지털 화상 입수 등 큰 진전이 기대된다.

□ 최근의 서남아시아 지진 해일에서 보듯이, 재해가 국경을 넘어 광역화하고 있다. 따라서 재난 대비를 위한 국제적인 공조체제를 갖추어 위성자료를 공유함으로서 더욱 효율성을 높여가야 할 것이다.
저자
Hiroshi OKURA ; Tetsuya JUTSUFUCHI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04
권(호)
43(11)
잡지명
계측과 제어(E109)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863~867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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