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tter-Follower 구동IC와 EA광변조기의 Hybrid실장에 의한 초소형 40Gbps광송신기(Ultra-Compact 40-Gbit/s Optical Transmitter Achieved by a Hybrid-Integration of Emitter-Follower-Driving IC and Electro-Absorption Modulator)
- 전문가 제언
-
□ 광네트워크의 대용량화로 Transponder용 등, 광Transceiver의 고용량화, 소형화가 진척되어 2.5Gbps에서 10Gbps로 바뀌기 시작하고 있다.
□ 2002년 일본의 후지쯔연구소는 40Gbps의 LiNbO3형 Mach-Zender, MMIC 방식의 외부광변조기를 개발했다. 2004년 80km 이상의 장거리용을 같은 LiNbO3로 도파로의 특수 형상으로 개발에 성공했다.
□ 2003년 수미토모 전기는 2.5Gbps 이상의 전송용량과 80km 이상의 장거리에 실용적인 광Transceiver Module을 개발했다. NTT, 토시바, 등도 우수한 개발품을 계속 내놓고 있어 극심한 경쟁이 진행 중이다.
□ 종래기술인 LiNbO3의 광변조기술을, 2003년 미국의 CyOptics사는 40 Gbps의 전계흡수형으로 개선, 저소비전력화, 전자카타로그를 발표했다.
□ 히타치전선은 40Gbps을 위해 전계흡수형 변조기의 구동회로를 Emitter -Follower형으로 하여, 최소의 구동전압 진폭 0.7Vp-p 및, 0.8W의 저소비전력화를 실현했고, 구동회로와 광변조기의 칩의 세계 최소 크기 1.9×2.4mm를 이루는 혁신적 기술을 제안, 검증하였다.
□ 이 구동전압진폭은 CMOS Transistor로 실현 가능하여 구동회로를 생략, 다중화회로(MUX) 등의 출력신호로 직접 전계흡수형의 광변조기를 구동시킬 수 있어, Transponder의 혁신적인 소형화도 가능해 보인다.
□ 이 기술은 미래의 초고속 광송신기 개발에 돌파구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존의 10Gbps의 소형화, 저소비전력화에도 현실적인 개선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회사는 금후 수신기를 포함한 MMIC 형의 Transceiver 개발, Tunable 파장 포함의 제품도 개발, 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도 LiNbO3로부터, 소형 저소비전력을 위해 전계흡수형 광변조기를 40Gbps 전송용량 목표로 개발, 완료 단계에 가까이 있으나, 국가차원의 더욱 과감한 지원이 정보통신강국 지향에 필요하다.
- 저자
- Hideo ARIMOTO ; Koichi WATANABE ; Nobuhiko KIKUCHI ; Hideaki TAKANO (etc.)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4
- 권(호)
- 87(11)
- 잡지명
- 전자정보통신학회지(A10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974~979
- 분석자
- 변*호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