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장치용 광섬유(Specialty optical fibers for fiber-based optical communication devices)

전문가 제언

□ 1990년대에 진입하여 Er첨가 광섬유 증폭기( Erbium Doped Fiber Amplifier : EDFA)가 실용화되고, 또 1990년대 후반에 고밀도 파장다중(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 DWDM)전송방식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척되어, 광통신시스템의 전송용량은 비약적으로 증대되었다.

□ 광통신시스템의 고속화 · 대용량화에 따라 광통신 장치는 대단히 높은 성능이 요구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장치가 요구하는 성능에 부합하여 사용하는 광섬유의 최적설계가 필요하다.

□ 광통신시스템의 전송속도는 10Gbit/s에서 40Gbit/s로 진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통신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통신장치의 개발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믿고 이런 의미에서 이 논문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

Satoshi OKUDE ; kazuhiko AIKAWA ; Kuniharu HIMENO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4

권(호)

73(11)

잡지명

응용물리(A005)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1402~1408

분석자

이*찬

분석물

• 광통신 장치용 광섬유.pdf [174,760 byte]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