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 분야의 경쟁(The Battle for Broadband)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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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과 방송의 융합이라는 이슈는 이미 전 세계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IT분야의 단골 메뉴이다. 그만큼 기술적, 산업적으로 파급 효과가 크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또한 관련 업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이 문제의 해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산업적, 혹은 정서적이라는 측면을 떠나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통신을 주업으로 하던 섹터가 방송 쪽으로 진출을 꾀하는 경우와 그 반대로 방송사가 통신 분야로의 확장을 꾀하는 경우가 있다. 외국에서 이 두 가지 방향의 시도가 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후자보다 전자 쪽의 시도가 훨씬 우위를 점하고 있다. KT, SK Telecom등 대표적인 통신 회사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 통신 사업자인 Swisscom AG의 방송 분야로의 진입 시도의 현황이 그 배경, 진행의 추이, 기술적 문제점, 그리고 전망과 함께 비교적 체계적으로 이 글에 기술되어 있다. 우리나라보다 낮은 속도의 DSL 인프라를 사용해 실현하려고 하는 IPTV 플랫폼의 형태, 기술 제휴자인 Microsoft의 새로운 시도에 관한 설명은 상당히 눈 여겨 볼 것이 많다고 생각된다. 언젠가는 해법이 나와야 할 우리나라의 여러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에서나 그 서비스의 혜택을 보게 될 수혜자로서의 입장으로나 꼭 한 번 참조할 만한 글이다.
- 저자
- Steven Cherry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5
- 권(호)
- (1)
- 잡지명
- IEEE spectrum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8~23
- 분석자
- 홍*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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