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에너지 및 수소에너지에의 기대(Expectation of New Energy and Hydrogen Energy : In the Age which Stores the Energy Source)

전문가 제언

□ 유한한 자원인 화석연료와 더불어 그의 편리한 사용에 길들여진 인류는 석유를 모체로 한 공업이 발전하여 왔다. 그러나 하나뿐인 지구는 온난화 가스로 인하여 지구의 기후변화현상에 직면하여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를 입고 있다.

□ 이를 방지하기위한 UNEP의 계획으로 지구온난화 방지계획인 Kyoto의정서가 러시아가 서명하면서 내년 2월 16일 공식적으로 발효된다. 이 Kyoto의정서는 38개 선진공업국들이 2008~2012년 사이에 CO2등 4가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평균 5.2% 삭감토록 규정하고 있다.

□ 이에 대한 일본의 노력을 보면, 일본의 1차 에너지 공급추이는 1차 석유쇼크의 해인 1973년에 1차 에너지 총 공급의 77%를 점하는 석유가 2000년도에는 52%까지 감소되었고, 석유등 화력에 의한 발전량도 크게 감소하는데, 이를 보진하는 것은 LNG화력, 석탄화력과 원자력발전인데, 새로운 에너지의 분담은 0.2%정도이다.

□ 또한 일본은 에너지 사용량저감을 위한 국가입법을 시행하면서 적은 단체에까지 조직적으로 사용계획의 승인과 정기적 보고를 하는 등 국가차원의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새로운 에너지 및 수소에너지에의 기대”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새로운 에너지와 수소의 관련기술의 개발도 많은 열의를 보이고 있다. 에너지 사정이 일본과 비슷한 우리나라도 증가하는 석유 수입량을 줄이는 노력부터 국가적 차원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자

Seiji KAMASAKI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3

권(호)

54(12)

잡지명

표면기술 (C135)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833~839

분석자

손*목

분석물

• 신에너지 및 수소에너지에의 기대.pdf [173,319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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