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피닝에 의한 철강재료표면의 나노결정화(Nanocrystalline Surface Layer of Steels Produced by Shot Peening)

전문가 제언

□ 쇼트피닝의 효과가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에 대한 인식과 이해 부족으로 국내 연구개발 실적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 철강재료 및 쇼트재의 종류별로, 쇼트재의 크기, 투사속도 등을 변화시켜 쇼트피닝의 적정조건 설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쇼트재의 크기와 커버리지를 변화시켜 쇼트피닝을 실시하였는데 쇼트재 입자 크기의 분포에 따른 나노조직의 영향에 대해서도 추가 실험이 요망된다.

□ 쇼트피닝 실험 과정에서 각각의 조건별로 쇼트에 의한 강판의 만곡 정도를 표시하는 쇼트강도(아크 높이)의 비교도 필요하다.

□ 쇼트피닝은 자동차 및 기계부문에서 쉽게 나노조직을 만들어 부품의 경도를 높이고 수명을 현저히 연장시킬 수 있는 실용화 기술이므로 이 분야에 관한 연구 인력의 확충과 연구개발 노력이 한층 강화되어야 하리라고 생각된다.

저자

Yoshikazu Todaka ; Minoru Umemoto ; Yukinori Watanabe ; Koichi Tsuchiya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3

권(호)

67(12)

잡지명

일본금속학회지(C038)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690~696

분석자

조*환

분석물

• 쇼트피닝에 의한 철강재료표면의 나노결정화.pdf [169,289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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