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네트워킹을 위한 디바이스의 설계에서 필요한 FPGA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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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까지 로직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TTL이 표준 로직 디바이스로 사용되어 왔다. 그 후 여러 개의 TTL을 집적한 SPLD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이 무렵의 디바이스 아키텍처는 AND 어레이와 OR 어레이로 구성된 AND-OR형 로직이 기본이었다. 그리하여 프로그래머블 AND 어레이형과 프로그래머블 OR 어레이형이 탄생하였으며, 이것을 일반적으로 PLA(Programmable Logic Array)라 불렀다.
□ 그 후 프로그래머블 AND 어레이형과 고정 OR 어레이형인 PAL(Programmable Array Logic)이 탄생하였으며, 처리속도 및 가격의 측면에서 우수한 PAL이 보다 많이 보급되었다. 또한 편리성이 인정되어 민생용 상품에도 보다 많이 활용되어, 하나의 시스템에 여러 개를 사용하는 추세를 나타내게 되었다.
□ 그러나 유저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PAL로서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였다. 반도체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여러 개의 SPLD를 집적하여 고기능화 된 CPLD를 개발하였으며, 최근에는 저가격, 저소비전력 특성을 갖는 CPLD가 등장함으로써 핸드폰, 성 에너지 기기, 자동차, 화성탐색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택하게 되었다.
- 저자
- Kenzi NISHIMUR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4
- 권(호)
- 22(10)
- 잡지명
- 컴퓨터와 네트워크랜(N32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04~110
- 분석자
- 장*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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