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T형 용접강관에 대한 유지기준을 이용한 파괴평가 기술(Example of Fracture Evaluation of Welded Tubular T-joint Using Various Failure Assessment Methods)

전문가 제언
□ 각종 유지기준을 위시한 파괴안전성 평가를 위하여 독일의 GKSS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하여 영국, 일본, 스위스가 참가하고 있는 원탁회의(round robin) 활동이 있다. 여기에서 균열을 갖고 있는 T형 용접강관의 용접부에 대한 각종 유지기준을 위시한 파괴안전성 평가가 실시되어 오고 있다. 국내 관련분야에서도 최대한의 관심을 갖고 세계적인 수준을 완전히 파악하여야 하며, 나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파괴안정성 평가에 관련된 제품을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 파괴평가를 위한 유지기준으로서 3가지 방법을 소개 하였는데, R6법과 BS7910은 파괴평가선도(Failure Assessment Diagram : FAD)접근에 의한 평가방법이고, WES 2805는 CTOD설계곡선을 사용한 취성파괴 평가법이다. “T형 용접강관(溶接鋼管)에 대한 유지기준(維持基準)을 이용한 파괴평가기술”에서는 이 3가지 방법을 상세히 비교분석하였으므로 파괴평가방법의 전모(全貌)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이다.

□ T형 용접강관 용접부를 대상으로 실시된 파괴평가의 검토결과, 사용하는 유지기준에 의해서 적용범위가 달라지게 때문에 평가의 결과도 달라진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따라서 유지기준의 실제의 적용에 있어서는 부하(負荷) 레벨과 연성균열ㆍ잔류응력의 값을 구하고, K값의 해석의 유무 등, 각종유지기준의 적용범위와 특징을 발판삼아 목적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자
KAWABATA Tomoya ; HIRAMATSU Hideki ; ENAMI Keitaro ; SHIMANUKI Hiroshi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4
권(호)
73(6)
잡지명
용접학회지(A113)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47~452
분석자
유*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