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증기 시스템 기술자문 사례

전문가 제언

□ 증기는 산업의 중심적인 에너지이고 그의 발생, 사용, 폐열회수 등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현재적, 잠재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 이 보고서에서는 스팀전문가회사인 일본의 TLV사가 추진하는 증기를 사용하는 공장, 사업소의 스팀 시스템의 환경대책을 추진하면서 공정의 성능이나 품질 그리고 에너지의 유효이용을 개선 및 향상시키는 내용을 소개하였다.

□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CES(Consulting & Engineering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CES란 기설플랜트의 진단에 토대를 둔 유저의 관점에서 시스템의 개선기획제안을 비롯하여 최적의 스팀시스템의 설계에서 공사·시운전 입회, 사후관리에 이르기 까지 지원하는 기술, 서비스다.

□ 또 그 과정에서 기존기술·제품에서는 해결 곤란한 서비스가 발생하여도 신제품기획, 신서비스의 기획·개발에 의하여 항상 유저가 만족할 만한 환경을 제공한다.

□ 일본에서 추구하고 있는 에너지의 유효이용 및 에너지절약이 돋보이며 이방면의 전문가 집단이 산업전반의 효율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점은 우리가 배울만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H. YASUHARA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4

권(호)

56(10)

잡지명

Energy conservation(A070)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7~61

분석자

이*찬

분석물

• 일본의 증기 시스템 기술자문 사례.pdf [173,786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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