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구입법과 관재의 리사이클 제품 : 2003년도 그린 구입법에 대한 나라의 바른 대처법

전문가 제언

□ 하수처리에서 발생하는 오니는 처리조건이나 취급과 재활용에서 많은 문제가 개재되어 있다. 따라서 처리비가 다른 종류의 폐제에 비해서 높다. 현재 이 문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처리문제로 부심하고 있는 상태이다.

□ 본 보고에 기술한 바의 그린구입은 자원의 절약과 환경보전차원에서 자리잡아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녹색구매(Greener Purchasing 또는 Environmental Purchasing)라고 불리어지고 있으며 기업이 환경친화제품을 구입함으로써 제품의 원료 구입단계에서부터 환경을 고려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그린구입이 초기단계이기는 하지만 국제적인 환경규제에 따라 그 필요성은 점차 증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이 주도하면서 공급사 (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유도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 일본은 하수오니의 재활용에 필요한 제품규격을 비롯한 품목별기준이 명확하게 정리된 것과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는 오니류의 판단기준이 공표되어 있지 않다. 이는 폐기물의 감량화와 매립지의 연명 화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되므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저자

Kato Kiyoshi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3

권(호)

26(11)

잡지명

월간 하수도(B299)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2~16

분석자

신*덕

분석물

• 그린구입법과 관제의 리사이클제품.pdf [231,452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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