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이차전지용 도전성 고분자에 대한 기대와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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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이온 이차전지를 웃도는 차세대 고에너지 밀도전지로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PAHs) 이차전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간 많은 도전성 고분자가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각종 소재로 대두되고 소멸되어 갔으나, PAHs가 음극 재료로의 안전성과 사이클 수명 등에서 양호한 성능을 보였다.
□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에너지 밀도는 400Wh/l에 도달하여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폴리아센계 도전성 고분자는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음극 재료로 현재 널리 이용되고 있는 흑연(graphite)과 비교하여 3배에 가까운 리튬을 축적할 수 있어 금속 리튬에 필적한다.
□ 고성능 이차전지의 휴대용 전자기기에의 응용은 시작에 불과하고, 가정용 축전 시스템과 이동체로의 응용이 추구해야 할 모습으로 보고 초경량 자동차에의 응용을 신규 유망 사업으로 전망된다.
- 저자
- Sisukuni Yad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4
- 권(호)
- 52(2)
- 잡지명
- 공업재료(A02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7~51
- 분석자
- 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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