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기술혁신을 통한 하이브리드자동차용 니켈-수소이차전지의 저비용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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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형 Toyota Prius의 양산시판으로 본격적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실용화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니켈-수소이차전지와 영구자석 동기형 모터의 고가의 재료비와 제작비 그리고 공급력 부족이 보급에 큰 걸림 돌이 되어 있다.
□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가 신재료기술, Hitach Maxell이 신전극화기술 그리고 Yuasa Co.가 신전지기술을 분담 개발하여 단기간에 30%의 직접재료비저감 등 가격을 1/2로 저감하면서 약 2배의 출력향상을 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전지를 실용화하였다.
□ 하이브리드자동차용 니켈-수소이차전지의 공급업체는 일본의 Panasonic EV에너지와 Sanyo에 새로이 Hitach Maxell과 Yuasa Co.가 참여하게 되었다. 안정성과 신뢰성에 있어 과제가 있어 실용화가 늦어지고 있는 하이브리드자동차용 리튬이온이차전지에 강력한 라이벌이 생겼다.
□ 기초과학기술의 심화가 혁신적인 기술개발의 관건이 되었음을 이 보고서를 통하여 다시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안정유기라디칼이차전지의 개발 등도 있어 아직도 많은 신 개념 이차전지의 개발 가능성이 큼도 알 수 있었다.
- 저자
- Sakai ; Hukunaga ; Kishimoto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4
- 권(호)
- 52(2)
- 잡지명
- 공업재료(A02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2~37
- 분석자
- 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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