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플랜트작업에 의한 공정/공장자동화의 새로운 전개

전문가 제언

□ 이 원고는 (주)Yamatake라는 회사가 장소와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새로운 플랜트 작업개념인 “Operation Anywhere”를 발표해서, 그것을 구체화한 상품 판매개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어디서도 플랜트 작업이 되는 자태”를 발표하는 때에 다음의 4가지를 제안하고 있다. 즉, 새로운 현장작업의 자태, 새로운 계기실의 자태, 세계적인 작업, TCO를 삭감하는 구조이다.

□ “어디서도 플랜트 작업이 되는 자태”가 도입되고 있는 플랜트에 있어서는, 웹 전산에 의한 플랜트 작업환경이 실현되고 있다. 작업자는 어디에 가도 인근의 네트워크에 PC 및 휴대용 단말기를 접속해서, 어디서도 플랜트 작업이 되는 자태에 접근하는 것만으로, 지금 있는 것 같이 그 장소가 통합 계기실화 한다. 계기실에 가는 시대에서 계기실을 가지고 걷는 시대의 도래이다. 계기실이 없어도 플랜트 조업이 가능하다. 필요한 것은 Operation Anywhere 환경뿐이다.

□ 세계적인 작업 “Operation Anywhere”의 웹 전산 환경은 광역 인터넷을 통한 세계적인 플랜트 작업을 가능하게 하고, 사용자의 물리적 거리를 시간적 거리의 단축으로 극복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인터넷을 통해서 원격지의 Operation Anywhere에 접속하는 것으로, 현지작업자의 원격지에서 지원, 현지 플랜트 상황의 실시간 분석, 시차운전, 원격엔지(NG), 원격정비 등이 세계적인 환경으로 현실화된다.

□ 이 회사가 Operation Anywhere 개념을 실현한 상품을 일부 소개하면, 플랜트 생산제어시스템, 분산작업서버, 내(耐)환경형 현장단말기, 포터블 이동통신 계기실 PDA단말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통신과 컴퓨터 기술발전으로 산업플랜트 원격작업도 단계적으로 현실화될 것임으로 현업종사자나 연구자들도 응용분야 확대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차세대 플랜트 작업개념을 연구하고 Operation Anywhere 개념과 운용 및 설비기술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

Yutaka MAKINO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4

권(호)

47(1)

잡지명

계장(A025)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33~37

분석자

남*도

분석물

• 차세대 플랜트작업에 의한 공정-공장자동화의 새로운 전개.pdf [177,089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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