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한 무선시스템의 주파수 할당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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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파자원은 무선통신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군사, 의료, 교통, 과학, 기상, 치안, 자원탐사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어 그 이용 분야가 다양한 산업용 자원이다.
□ 주파수 이용대역은 이미 포화된 대역과 앞으로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대역이 있으므로 각 대역 별로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특히 30~300MHz 대역은 협대역화, 공용화, 재배치 등 제한된 전파자원의 효율적 활용이 요구되며,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으로 3~30GHz 대역의 이용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 최근 전파기기의 이용이 확산됨에 따라 전자파의 인체 유해 문제, 휴대전화의 공공장소 사용 제한 문제, 기지국 공용화 문제 등이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정책 및 제도의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 IMT-2000, 무선 LAN, Bluetooth, 고밀도 위성통신, ITS 등 복합적인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전망되며, 무선통신기술의 이용기술에 관한 연구개발이 촉진되어야 한다.
□ 전파통신 서비스 시장은 휴대전화를 중심으로 연평균 약 10%씩 성장하여 2005년에 약 1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규모의 다양한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주파수 이용기술의 연구개발이 병행되어야 한다.
- 저자
- YAMAUCHI Tomoou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4
- 권(호)
- 22(1)
- 잡지명
- 컴퓨터와 네트워크랜(N32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8~25
- 분석자
- 장*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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