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관련 규격의 동향과 현황 제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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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ID 기술이 발전되어 조만간에 Bar Code을 대신하여 사용하게 될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점차 확대 되어감에 따라 표준화 문제와 규격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표준화 회의(IEC)와 유럽표준화회의(CEN) 등이 주축이 되어 표준화조직 및 업무분담을 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공업진흥청의 표준국이 국제기구들과 연계하여 참여하고 있다.
□ ISO/IEC JTC1/SC31 WG4 7개 파트로 주파수 대역을 설정하여 규격화와 표준화를 하고 있으며, GTAG와 MIT AutoID 센터와 일본의 유비쿼터스 ID 센터와 일반 사업자 중심으로 한 물품에 대한 RFID규격화 및 표준화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각 분야에 확대될 시에는 규격화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아 RFID 활용의 한계와 제한성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 현재 국내의 RFID 적용 및 기술 도입을 보면 세계 각국에서 생산된 다양한 제품을 도입하여 단순 판매로 확대되고 있으며, 응용분야에 있어서도 충분한 시험과 시뮬레이션이 없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장래에 물품관리나 물류관리에 혼란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세계 규격화와 표준화에 동승하기 위한 국내 RFID의 표준화를 위한 국가가 주도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국가 기관, 학계, 산업계, 업계를 참여시켜 규격화․표준화를 추진해야한다.
- 저자
- Takahashi Shigehum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4
- 권(호)
- 22(1)
- 잡지명
- 컴퓨터와 네트워크랜(N32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26~31
- 분석자
- 조*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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