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의 천연가스 개발의 장래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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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4월, 호주와 동티모르 간에 체결된 티모르해조약이 발효되고, 이어 6월에는 바유․운단․가스전의 개발계획이 양국에서 정식으로 승인되어, 해저파이프라인과 호주 다윈(Darwin)의 LNG액화플랜트건설이 본격적으로 개시되었다.
□ 이 프로젝트는 호주 내에서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서 호주LNG프로젝트에 이은 제2의 LNG공급원을 담당하는 것으로, Tokyo가스로서는 상류로부터 하류에 이르는 LNG Chain에의 최초의 일관참가가 된다.
□ 일본은 이 프로젝트와 같이,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장기적인 에너지의 수급안정에 기여하고, 또한 참여자로서 프로젝트의 이익을 공유하는 이른바 상류․수송에 참여하여 LNG Value Chain전체 중에서 Merit의 최대화를 도모하는 방침을 표명하였다.
□ 이 프로젝트에 사용된 해상시설은 우리나라의 현대중공업에서 공급하였다는 점을 부기하며, 상기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LNG도입방식에 참고자료가 되리라 믿는다.
- 저자
- INUKAI LUO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4
- 권(호)
- 13(1)
- 잡지명
- Clean energy(N257)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0~44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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