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나노 입자의 실용화 : 폴리머/무기산화물 하이브리드 미립자의 신전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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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미립자의 크기와 그 분포를 극히 좁게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고, 각종의 산업에서 미립자를 필라로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전통적으로는 분산을 잘 시키기 위하여 전해질이나 계면활성제를 이용하나 잔류물의 문제로 정밀 부품에는 한계가 있다. 이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미립자의 표면만을 개질하는 방법을 제시되고 있다.
□ 섬유상이나 직편물에 흡습성이나 정전기 방지를 위하여 오래 전부터 고분자 물질을 표면에 그래프트 실시하는 연구, 개발은 계속되어 왔으나 최근의 응용은 나노 크기까지 기술이 확대되었고, 각각의 무기미립자나 유기물의 성질이 아닌 새로이 합성된 복합재료로의 가능성을 보인다.
□ 워낙 미세한 부분에서의 반응을 다루고 있고, 반응 효율에 대한 부분이 자세하지 않아, 실용성 및 스케일의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조금 미진한 면이 있으나 새로운 시도로 또한 새로운 성질을 부여한 는 기술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 저자
- Kohji Yoshinag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4
- 권(호)
- 49(8)
- 잡지명
- Chemical engineering(A17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99~605
- 분석자
- 임*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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