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환경에서 고체의 레이져 애블레이션에 의한 나노입자 생산(Nanoparticles produced by laser ablation of solids in liquid environment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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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 환경에서 레이저 애블레이션은 많은 양의 나노입자를 주어진 액체에서 부유물 형태로 발생시기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기술이다.
□ 이 기술은 레이저 변수와 액체 성질 모두를 절적하게 선택함으로써 나노입자 고유의 특성을 제어하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 액체 환경에서 레이저 증착은 일부 응용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표면활성제나 상대이온 (counter ions)없이도 나노입자를 생산할 수 있다.
□ 적은 금속 클러스터(clusters)의 2차 고조파 발생(Second Harmonic Generation, SHG) 효과는 문헌에 잘 소개되어 있다. 레이저 파장에 비해 금속 클러스터가 적은 크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HG는 고밀도 때문에 아주 효과적이므로 공간 동시성(spatial synchronism)을 쉽게 얻을 수 있다.
□ 합금화된 나노입자의 형성은 액체에 있는 표면활성 물질에 민감하다. 합금 형성 율은 PVP (0.1 g/ℓ) 첨가 하에서 증가한다. 그러나 합금화는 0.5 g/ℓ을 초과하는 PVP의 상승된 농도에서 중지된다.
□ Ti 레이저 애블레이션에 의하여 생성된 나노입자의 조성은 액체의 성질에 따라 다르다.
- 저자
- Simakin, AV; Voronov, VV; Kirichenko, NA; Shafeev, G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4
- 권(호)
- 79(4-6)
- 잡지명
- APPLIED PHYSICS A-MATERIALS SCIENCE & PROCESS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127~1132
- 분석자
- 유*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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