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이온 2차 전지의 열 안정성

전문가 제언

□ 리튬 이온 이차전지는 현재 휴대폰, 퍼스컴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가끔 폭발로 인한 피해 관련기사를 접하곤 한다. 이것은 양극재료로 사용하는 LiCoO2 때문이며 현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폭발방지회로를 전지 안에 내장하고 있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양극재료를 찾는 연구가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진행되고 있고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많은 성과가 발표되고 있다.

□ 본고에서는 자동차용 대형전지에 리튬 이온 이차전지를 이용할 경우의 안전성 문제를 논하고 있는데 주로 새로운 재료의 개발과 선택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양극, 음극 및 전해질 재료와 상호간의 반응에 의한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연구의 결과로 그 해결을 위한 일부의 재료를 제안하고 있다.

□ 석유 자원의 고갈 문제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의 개발의 일환으로 연료전지와 리튬이온 이차전지가 개발되고 있다. 연료전지는 이론적으로 연료 효율이 높고 대용량에 적합하므로 가장 확실한 대안이지만 현재의 기술수준으로는 경제성문제에 봉착되어 실용화에 어려움이 있고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소형 휴대용 전자기기에 주로 채용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대용량 전지를 위해 아직도 기술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저자

Jun-ichi Yamaki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4

권(호)

4(7)

잡지명

미래재료(J486)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8~24

분석자

김*태

분석물

• 리튬 이온 2차 전지의 열 안정성.pdf [167,804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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