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상 세라믹 섬유의 합성(Synthesis of Helical Ceramics Fiber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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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멕틱형 액정을 형성하는 계면활성제를 틀로 한 실리카 다공질체의 합성이 세라믹스 나노 섬유의 모델이 되었고, 계면활성제의 역할을 겔화제로 바꾸어 본 재료를 얻는다. 최근 새로운 물성, 혹은 극한의 물성을 얻기 위한 나노 composit의 응용이 활발한 데, 본 재료가 그 가능성을 비치고 있다. 다만 실험에서 생산까지 scale-up 과정을 얼마나 빨리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심의 초점이다.
□ 아나타세형 산화티탄은 최근 균을 분해하는 항균제, 소취제로 주목을 받는 새로운 광촉매 소재이다. 이미 섬유, 건장재 분야에서 시장에 출시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의 용도도 확대 개발되고 있다. 본 방법으로 만든 세라믹 섬유는 나노 크기이므로, 본 재료의 활용에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응용 면에서 탄성을 요구하는 첨단재료나 레져 스포츠 분야에서 나노 크기의 복합소재의 응용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 현재까지는 나노 크기의 섬유가 아닌 일반 세라믹 섬유가 복합재료의 원료 부분을 점유하고 있으나 생산적인 측면의 가능성이 현실화 되면 새로운 재료의 발굴이라 평가하고 싶다.
- 저자
- Kenji HANABUS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4
- 권(호)
- 17(8)
- 잡지명
- Materials integration(E13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2~46
- 분석자
- 임*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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