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허신청에 무언의 지식(Tacit knowledge in patent application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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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 겸 철학자인 Michael Polanyi는 우리가 알지만 말할 수 없는 지식, 즉 무언의 지식이 과학적인 천재와 혁신능력의 한 필수부분이라는 것을 관찰했다. 특별히 역시 통신의 다른 방법과 조합해서, 그는 물리적인 구현들이 발명에 관한 무언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중요한 한 방법을 제공한다는 것을 주목한다.
□ 미국 특허사무소의 역사에서 일찍이 사무소에 특허신청은 발명의 불분명한 면을 잡기위한 필요를 반영했다. 그 신청은 본문과 도면들은 물론 모델들도 포함했다. 발명의 내용과 본성에 관한 논쟁들이 있었고, 모델들은 공중에게 발명에 관한 전달을 위한 활기 있는 방법들이었다.
□ 이 기사는 한때 특허신청을 위해 요구되었던 본문들과 모델들의 여러 타입(type)들 가운데서 역사적인 관계를 고려한다. 그것은 발명의 증거로서 모델을 제거하는데 찬성과 반대를 위한 특허사무소 논쟁을 기술하고, 그리고 당대의 특허활동에 컴퓨터 모델들의 잠재적인 가치에 관한 질문을 제기함으로 결론을 내린다.
□ 옛날 미국 특허사무소 실시에서 모델들의 가치와 21세기를 위한 잠재적인 함축들에 관한 관찰, 즉 미국 특허신청에서 무언의 지식을 Katherine T. Durack가 논한 것을 요약 소개했다.
□ 미국 특허출원을 위하여 알아야 할 기본적인 법률 지식, 예를 들면, 미국특허제도 개관, 특허출원의 종류, 출원서류, 한정요구제도, 개시의무, 특허요건, 심사절차, OA에 대한 출원인의 대응방안, 이중특허, 특허의 정정, 미국특허 소송 제도 등이 기술된 한글판 책이 출판되어 시판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 미국 특허신청에서 지식은 지적재산권과 특허소송 등 문제제기가 많은 현재에 미국특허법률 전문가들은 물론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미국특허법에 대한 지식함양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일반과학자들과 발명가들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된다.
- 저자
- Katherine T. Durack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4
- 권(호)
- 26(2)
- 잡지명
- World Patent Inform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31~136
- 분석자
- 남*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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