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용 마그네슘 합금 개발(Recent magnesium alloy development for elevated temperature application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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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자동 변속기 케이스는 175℃에서 작업할 수도 있고 엔진 블록은 200℃, 그리고 엔진 피스톤은 300℃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 이와 같은 부품에서 마그네슘의 열약한 크리프 강도는 볼트 결합에서 채결 하중의 감소를 가져오고, 나쁜 베어링/하우징 접촉은 오일 누설과 높은 소음, 진동을 일으킨다.
□ 현재 GM은 GMT800 트럭과 SUV에 연간 100만 개 이상의 마그네슘 트랜스퍼 케이스를 생산하고 있고, Volkswagens에서는 VW Passat와 Audi A4/A670에 쓰이는 수동 트랜스미션 케이스를 매년 600개 이상 생산하고 있다. 이들의 사용온도는 120°C이며 기계적 성질, 부식 저항성, 주조성이 모두 우수한 AZ91D를 선택된 합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 그러나 사용온도가 훨씬 높은 자동 트랜스미션과 엔진(블록과 크랭크 케이스)은 더 우수한 크리프 저항성을 가진 새로운 마그네슘이 사용되어야한다.
□ 미국은 GM, Ford, Daimler Chrysler와 재료 공급자 그리고 다이캐스팅 업자가 공동으로 동력 전달용 마그네슘 합금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차량 장착 시험을 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그와 같은 연구가 필요하며 피로 시험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Luo, A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4
- 권(호)
- 49(1)
- 잡지명
- INTERNATIONAL MATERIALS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3~30
- 분석자
- 신*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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