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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생쥐-약물작용관찰의 새로운 방법(Techniques: Reporter mice - a new way to look at drug action)

전문가 제언
○ 분자 유전학과 세포조작 기술의 발달은 약물작용을 유전자 발현 수준으로 해석할 수 있게 하였다. 최근에 호르몬 수용체 활성에 대한 생체내 분석에서, 동물 모델은 새로운 영상 기술과 함께 약물이 작용하는 표적 조직의 변화를 관찰하는 중요한 도구로 평가되고 있다. 리포터 생쥐 기술의 이용은, 미래의 신약 개발과정에서 전 임상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유용한 기술로 기대된다.

○ 리포터 유전자 기술을 약물학 연구의 모델로 사용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로 약물독성이나 간에서 약물대사에 관여하는 효소 시스템 평가에 집중되어 사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약효평가, 약동력학 평가, 그리고 독성 연구 등의 약물 개발 과정은, 리포터 생쥐를 이용할 경우 이들 과정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게 된다.

○ 리포터 생쥐 기술은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과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보다 안전하고 특이적 효능을 가진 새로운 신약의 탄생에 기여 할 수 있다.

○ 리포터 동물의 주요 장점은 살아있는 동물의 모든 조직에서 약물의 효능을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약물개발의 전 임상단계 연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질병을 병리 생리학적으로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 현재의 문제점은 생쥐의 유전정보를 변화시키지 않는 벡터의 개발과 전달 방법의 효율성 증대 등이 해결과제이나,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되면 생쥐보다 고등동물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Maggi, A; Ottobrini, L; Biserni, A; Lucignani, G; Ciana, P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4
권(호)
25(6)
잡지명
TRENDS IN PHARMACOLOGICAL SCIENCES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37~342
분석자
허*성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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