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관전기영동법에 의한 뇨중의 암 표지물질 측정기술의 최근의 진보(Recent developments in the determination of urinary cancer biomarkers)

전문가 제언

□ 모세관 전기영동법은 암 표지물질로 쓰일 수 있는 화합물들을 뇨 시료 중에서 분리 정량함에 가장 적합한 분석기법으로 평가 할 수 있다. 이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소량의 시료로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이 이루어 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상 화합물질들에 따라 검출기능을 여러 가지로 바꾸어 결합할 수 있다는 가변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앞으로는 Matrix assisted Laser Desorption Ionization (MALDI)과 Time-of-Flight Mass Spectrometry (TOF-MS) 시스템을 구성하여 검출 기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연구들과 더불어 전기역학적인 기술을 향상시켜 검출한도를 더욱 높이는 기술들이 개발되면 CE의 장점들을 더욱 늘릴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이다.

□ 멀지 않은 장래에 genomic 또는 proteomic 연구들의 결과로 더욱 다양한 암 표지물질들이 제시될 것이고 이들의 분리 정량에 CE의 측정기술들이 더욱 광범위하게 응용될 것이다.

저자

Ma, YF; Liu, GS; Du, M; Stayton, I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4

권(호)

25(10-11)

잡지명

ELECTROPHORESI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473~1484

분석자

엄*윤

분석물

• 모세관전기영동법에 의한 뇨중의 암 표지물질 측정기술의 최근의 진보.pdf [249,229 byte]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