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치료법 개발에 유전적 변성 마우스의 전임상 실험(Genetically modified mice and their use in developing therapeutic)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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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동물로 이용되는 동물은 특정질환의 모델로서 임상시험 전에 비 임상시험으로 사용되나 인간의 특정질환으로서의 실험동물모델은 그 효능성과 활용성에 한계가 있어 모델동물에서 인정받을 만한 시험결과가 우리 인간에게 그대로 그 결과를 인정할 수는 없으며 어느 정도의 차이를 두고 그 결과를 평가하여야 한다.
□ 안드로겐 저항 전립선암세포의 선택에 있어 몇 가지 기전을 통해 일어날 수 있으며 특히 줄기세포(stem cell)는 일시적으로 분화하는 안드로겐 저항세포가 안드로겐이 서서히 제거요법으로 이뤄지는 동안 기저세포(基底細胞) 구획으로부터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안드로겐 수용체 보조 조절인자의 선택적 발현이라든가 항안드로겐이나 기타 스테로이드 호르몬에 의해 안드로겐 제거요법의 실효성이 떨어지므로 이에 대한 대책연구가 필요하다.
□ 전립선염(Prostatitis)은 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와 같은 만성적 전립선염은 전립선암(Prostate Cancer)의 전구체 역할이 가능하므로 전립선염에 대한 염증의 기전을 규명하는 과제가 요구된다.
- 저자
- Kasper, S; Smith, J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4
- 권(호)
- 172(1)
- 잡지명
- JOURNAL OF UR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2~19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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