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크롬의 새로운 간이 측정법
- 전문가 제언
-
□ 환경오염으로 인체에 대한 피해 사례가 널리 알려짐에 따라, 배출업소에서 자가 관리 또한 점차 엄격할 수밖에 없어, 특정 물질에 대한 간이 측정 방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 특정 유해 물질로 알려진 중금속 가운데 전크롬에 대한 새로운 간이 측정 방법이 개발되어, 현장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고, 저렴한 키트형으로 구입할 수도 있으나, 사업장에 따라 방해물질 확인이 선행되어야 하겠다.
□ 국내에서도 이러한 제품개발을 위해서는 측정기기 메이커에 의한 기술 도입 또는 기술 개발이 이루어져야 하겠고, 국내 기술 보완이 이루어진다면 각 배출업소에서 자가 분석 관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도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Hiroko HONDA ; Seiji ISHII ; Hiroshi OKUMUR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4
- 권(호)
- 46(6)
- 잡지명
- Journal of water and waste(A04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55~459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