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미립자의 개발동향

전문가 제언

□ 이 특집형식을 발표한 글의 내용은 나노기술이 등장한 이래 재래의 제품을 초미분입자로 변형해서 그 미분입자의 물성이 인정된 것만을 발췌, 현재 상품화되고 있는 것을 동업자끼리 자회사의 상품광고형식으로 기술하였다. 유기 미립자의 제조회사가 5개, 무기 미립자제조 3개 회사가 참여하여 자회사 상품의 특징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고 각 회사의 인터넷 주소도 알려주고 있다.

□ 정밀화학에서는 일본의 기술을 따라가기 힘들다. 우리나라도 제품의 보다 낳은 물성을 보유하고 그 상품을 수출하는데 장애요인을 다소 제거 하기위하여 는 이미 제품의 원료로 상품화되어 있는 유기, 무기 미립자를 수입해서 첫 단계로 제품의 품질을 높여 놓고, 다음 단계로 기업의 활성을 도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분체분야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에는 이 글을 참고하는 것을 권장할 만하다.

□ 집필자도 없고 참고문헌도 없으나, 최종제품의 입자지름은 해당 전문지에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입증한 내용보다도 우수한 것이 많다. 우리나라 분체생산업체도 상당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정밀화학기술에서는 일본을 모방해서 점진적으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무기분자와는 달리 유기고분자의 미립자를 만드는 것은 개발의 어려움이 보통이 아니다. 나노기술의 흐름을 타고 제품의 품질과 전자제품의 기능은 멀지 않아 새로운 혁명을 맞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저자

Editor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4

권(호)

41(483)

잡지명

폴리파일(A377)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7~32

분석자

박*학

분석물

• 기능성 미립자의 개발 동향.pdf [197,796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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