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광화학적 교차 결합-빠른 광화학적 교차 결합-준안정 아밀로이드 생성 단백질 조립체의 연구를 위한 새로운 도구(Rapid photochemical cross-linking - A new tool for studies of)

전문가 제언

□ 비정상적 단백질 접힘은 아밀로이드 형성으로 신경 퇴화성, 신진대사적 및 전신 질환들을 포함하는 많은 질병들의 병인에 관련된다. 그 잘못 접힘은 각기 아밀로이드 단백질들의 본래 접힘들과 다른 형태공간에 위치하며 병들의 집단을 유전분증들이라고 한다. 치매증이 있는 환자의 두뇌 아밀로이드 석출의 발생은 Alzheimer에 의해 보고되었고, 치매의 가장 일반적인 이름이 알츠하이머가 되었다.

□ 아밀로이드 소섬유들은 파킨슨병, 헌팅턴 무도병, 프리온병 등을 포함하는 여러 가지 다른 병들에서도 석출되며 그 석출의 주성분은 신체에서 보통 표시되는 단백질이다. 이들 관찰은 단백질 잘못 접힘이 유전분증에서 주된 병인 인자라는 가정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뉴론의 기능장애가 아밀로이드 석출 없이도 생길 수 있음이 연구되고, 저중합체의 조립체들의 병리 유전적 탁월성 때문에 그 패러다임이 변화되었다.

□ 따라서 저중합 반응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중합체들은 짧은 수명과 단위체들 또는 더욱 고차 조립체들을 포함하는 동적 혼합물들의 존재 때문에, 고전적 생물리적 방법으로 저중합 반응 연구는 곤란하다. PICUP법의 응용이 준안정적 저중합체들의 스냅사진을 제공할 수 있어서, 전기이동, 크로마토그래피, 질량 분광분석 등과 짝지어 저중합 반응의 이해, 동적 저중합체 크기분포들의 정성⋅정량적 통찰, 세포 독성, 저중합 반응 억제제 등의 연구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

□ 준안정 아밀로이드 생성 단백질 조립체의 연구를 위한 새로운 도구인 PICUP은 작은 준안정 단백질 저중합체들의 연구에 대한 강력한 도구로서 Aβ 저중합반응 연구에 사용될 수 있다. Aβ(1~42)가 AD의 병인에 가장 강력하게 결부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Aβ(1~42)의 특별한 산화가 AD의 치료에 대한 그럴듯한 방향임이 제시되었다. 이들 발전은 인류의 노년기의 흔한 고질병 AD의 진단과 고통의 치료에 관한 서광이 비치게 하지만 이 유용한 교차 결합법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한 시작일 뿐으로 이 리뷰는 이 분야의 전문 연구자, 의⋅약학자들, AD 환자들 및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Bitan, G; Teplow, DB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4

권(호)

37(6)

잡지명

ACCOUNTS OF CHEMICAL RESEARCH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357~364

분석자

여*현

분석물

• 준안정 아밀로이드 생성 단백질 조립체의 연구를 위한 새로운 도구.pdf [197,732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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