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폐지 리사이클 시스템 구축- “탈취”가 의미하는 참 뜻 -

전문가 제언

□ 종이 사용량으로 그 나라의 문화수준을 평가한다고 하였다. PC 등으로 종이사용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자원이 없어 펄프를 수입하고 또 폐지도 수입하는 우리나라와 자원이 없이도 폐지를 수출하는 일본을 대조하게 된다.

□ 신문 등 종이류를 제일 먼저 재활용하기 위하여 많은 캠페인과 정부의 노력이 있었으나, 길바닥에 쌓이는 것과 지하철 선반에 쌓이는 무가지 신문 쓰레기들을 보면 우리의 생활관습으로는 재활용을 이루어 갈 수 없을 것 같다.

□ 확대생산자책임 제도를 도입하여 생산자가 폐기물까지 책임을 지도록 하여야 과잉 생산도 막고 자원을 보전 할 수 있고 경쟁력이 강화 될 수 있을 것이다. 폐기물 탈취문제로 고민하는 것이 한편으로 부럽다고 하면 모순 된 것일까?

저자

NAKAMURA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4

권(호)

30(5)

잡지명

월간폐기물(L244)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2~37

분석자

박*서

분석물

• 지속적인 폐지 리사이클 시스템 구축- “탈취”가 의미하는 참 뜻 -.pdf [208,171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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