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재료(Nonferrous Materials)

전문가 제언

□ 철은 인류가 고대에 발견하여 생활용품으로 사용한 이래 모든 재료 중에 가장 널리 사용되었고 근대산업은 철강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이다.

□ 한편 알루미늄의 이용역사는 100년, 티타늄의 역사는 50여년으로 짧아서 신금속이라고 칭하고 이으며 근년 지구온난화억제나, 안전, 재순환, 고수명화 등을 실현하는 재료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공업화과정에서 포항제철이 이룬 공헌은 우리가 잘 알고 있거니와, 철강 이외의 동, 알루미늄, 티타늄, 니켈, 몰리브덴, 크롬, 아연, 석, 마그네슘, 텅스텐, 탄탈룸 등 비철 금속에 대하여도 우리가 적극개발 이용하여야 할 것이다.

저자

Hiroshi Satoh, Takenori Nakayama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4

권(호)

53(4)

잡지명

재료와 환경(M178)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178~184

분석자

이*찬

분석물

• 비철재료.pdf [192,603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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