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발달을 규정하는 것이 유전자인가? 환경인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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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적 표현형(phenotype)은 개체의 유전자와 환경에 의한 영향인자가 상호작용함으로써 개체의 형태, 성상 및 능력 등이 이뤄지며 지적유전자발현(知的遺傳子發現)는 선천적 유전인자에도 원인이 있으나 후천적인 환경 영향인자가 보다 큰 몫을 차지한다는 것을 그 동안의 실험 및 연구로써 보고되고 있다.
□ 지적 발달에서 유전적 발현현상을 제외하고 후천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험과학적 분석으로 생활습관을 개개인에게 적합한 수단을 강구(counseling 등을 포함)함으로써 보다 지적발달을 향상시키리라 믿는다.
□ 현시점에서는 조금 이르나 앞으로 줄기세포(幹細胞;stem cell)의 자계(自系) 특정세포분화기술(特定細胞分化技術)로서 뇌신경세포 배양을 통한 조직이식(組織移殖) 등을 통하여 선천적인 지적유전자에 있어서 변형, 제거 및 재조합 등으로 정상적인 지적활동을 희망할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자
- MOMO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4
- 권(호)
- 58(3)
- 잡지명
- 유전(A15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9~47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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