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조에의 도전 : 생분해성 플라스틱 칫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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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분자로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나 필름 용도는 산업계, 농업계 등 우리 주변에 혁신적인 풍요로움을 준 것은 사실이고, 이와 같은 변화는 고분자의 오래된 기술과는 달리 최근 20~30 년간의 확산과 응용의 결과이다.
□ 하지만 금속 등을 대체한 고분자는, 금속이 일정한 시간 후 부식 등으로 소멸되는 것에 비하여 고분자는 대부분 자연 환경 중에서는 분해가 되지 않고, 소각 시 유해한 다이옥신의 발생으로 소각, 폐기에 큰 문제점을 야기 시킨다.
□ 이와 같은 문제점으로 환경친화적인 고분자의 개발, 응용, 폐기방법이 적극적으로 연구/개발되고 있으나 아직 가격 및 물성의 미비점으로 확산에 제한이 가해진다.
□ 본 보고에서 소개한 칫솔은 상기와 같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 개척정신으로 충분히 사업성이 있는 것이 증명된 사례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에서 이와 같은 회사의 출현만이 환경친화적인 플라스틱의 활성화 길이라고 본다.
- 저자
- Morino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4
- 권(호)
- 101(3)
- 잡지명
- 발명(A83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8~25
- 분석자
- 임*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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