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연료전지(SOFC)의 현황-SOFC의 연구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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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유수의 무역 교역국가인 우리나라는 에너지 사용 면에서도 막대하여 땀 흘려 벌고 있는 외화 중 상당 부분을 에너지 도입에 쓰고 있다. 더욱이 자급률은 3% 미만으로 대부분 원유를 비롯하여 에너지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자급이 매우 현실적인 과제이다.
□ 그 대안 중의 하나는 미래형 에너지 기술인 연료전지로서 각국의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10대 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정하여 지원 중이다.
□ 고체 산화물형 연료전지는 중대형과 함께 분산형 전원과 소규모 주택용 및 자동차용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이외에 초소형으로서 휴대용 전자기기의 전원으로서도 개발 중이다.
□ 연료전지는 전해질, 전극, 분리막, 스택 기술 등이 핵심으로서 우리나라는 현재 기본 기술은 확보하고 있으나, 실용화 기술은 아직 선진국에 비해 늦은 편이다.
□ 다행히도 자동차와 전자업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개발 연구되고 있지만, 각 용도에 따른 실용화 촉진을 위한 기초 기술은 가급적 공유하는 등 국가 전략 산업으로서의 유기적 협조가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보고 싶다.
- 저자
- Ryooh Matsuzak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4
- 권(호)
- 13(4)
- 잡지명
- Clean energy(N257)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9~13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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