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사전 보수관리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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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에는 사전예측 보수관리 시스템이 PAM(플랜트 자산관리)으로 진화했다. 그 중요기술은 설비진단기술(CDT)이다. 그중요성과 유효성이 보수관리현장에 재인식 되고, 원격감시와 원격진단이라는 IT시대의 치장을 하고 재등장하고 있다. 주로 PAM을 지원하는 진단기술을 중심에 PAM시대 의 보수관리의 자세를 생각해본다.
□ 고장을 경험하면 보수관리 담당자는 대단히 심려하게 된다. 제작사의 기술자와 협의해서 대책시공의 관리, 기술 자료의 취급을 통해서 노하우를 얻는 것이 된다. 고도 성장기의 후반이후에 건설된 기기는 기본적으로 트러블이 적고, 담당자에 따라서는 큰 트러블 경험이 없다고 하는 것도 작지 않다. 고장 시에는 노련한 보수관리원과 상사에게 가르침을 청하는 것도 많지만, 이것도 없다면 보수관리 경험이 축적되지 않는다.
□ 부품의 가공정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기계의 부품을 교환 할 때에 진동이 발생해서 조사해보면 부품 치수와 도면 치수 내에는 들어가는 것의 공차의 적산이 좋지 않는 경우에는 진동발생이 생길가능성이 있다는 견해에 달한 것도 있다. 고장경험은 재산이 된다.
□ 플랜트 자산관리는, 설비진단을 하고 보수관리 매뉴얼을 잘 작성해서, 담당자가 확정한 보수관리 매뉴얼에 따라 점검과 정비를 해서, 플랜트 설비유지비를 최소화 시키고, 고장발생 등을 최소화하고, 가동효율을 극대화 하는 것이 사전예측 보수관리기술이다.
- 저자
- Yoshiki Kawabe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4
- 권(호)
- 36(4)
- 잡지명
- Plant engineer(N269)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19~24
- 분석자
- 남*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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