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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청년을 위한 인슐린 치료(Insulin treatment in children and adolescents)

전문가 제언
□ 당뇨병은 국내 환자 수만 무려 200만명을 넘어 ‘국민병’으로 불리고 있다. 이 병은 주로 40~50대 성인들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성인병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 식생활 변화로 아동과 청년 환자도 급격히 증가 하고 있는 추세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유전, 비만, 스트레스, 운동부족, 약물 등이 주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아동과 청년들을 위한 인슐린 치료법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 적절한 혈당 조절의 중요성, 부작용으로 저혈당증, 인슐린의 요구량, 유사성 인슐린과 그 치료법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 1993년 보고된 DCCT(Daibetes Control and Complication Trial) 보고서는 혈당을 정상치로 유지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치료방법을 사용한다면 미세혈관 합병증과 신경병적 합병증의 빈도와 강도를 낮출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마련되었다. 이 방법으로 제 1형 당뇨병을 가진 144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그 중 13~17세 연령의 환자가 14%를 차지하고 있고, 평균 6.5년 동안 무작위로 추출하여 적극적인 치료방법과 고식적 치료방법을 사용하여 시험해 본 결과, 적극적으로 치료한 경우가 고식적으로 치료한 경우보다 평균 혈당과 당화혈색소치가 훨씬 낮았다. 그러나 5세 이하의 아동들에게는 저혈당으로 경련을 일으키는 위험성이 있었다.

□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중에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비율은 외국 환자의 절반정도이고, 미국이나 일본 등에선 전체 당뇨병환자 중에서 인슐린치료를 받는 비율이 30%가 넘으나, 한국은 15%에 불과 하다. 미국 당뇨병학회(ADA)는 기본적으로 경구 약제를 병용 투여하여도 공복 혈당치가 140mg/dl을 초과하거나, 식후 2시간 혈당이 180ml/dl 초가 또는 당화혈색소가 7%이상일 경우 바로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KDA)는 당화혈색소치가 8~11%를 경구약제 단계, 11%이상인 경우 인슐린 투여단계로 관리지침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경구약제 단계라도 3개월 내 목표혈당(7%미만)에 도달하지 않으면 인슐린치료를 병용하거나 혹은 단독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저자
Williams, RM; Dunger, DB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4
권(호)
93-4
잡지명
ACTA PAEDIATRICA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440~446
분석자
주*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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